이제는 관리할 나이가 되어서 샴푸도 탈모샴푸를 주로 쓴다

아이 둘 낮고 앞머리쪽 숱이 반으로 줄었다

나는 우선 원료를 제일 우선시 한다

화학성분의 샴푸가 이닌 자연유래적이고 친환경적인 원료를 사용하는지 화학성분은 가급적 안들어간 제품을 선호한다

미구하라는 오래전부터 성분을 고려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제품이라 믿고쓴다

탈모샴푸 어떤건 원료는 좋은데 머리결이 뻣뻣해지는 샴푸들이 있어서 단독으로 쓰면 머리 빗질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로즈마리샴푸는 그런 걱정없고 향도 정말 자연에서  느껴지는 천연 허브향이라 기분도
좋고 두피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탈모가 없어지길 바래봅니다